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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시장6

1월 10일 해외주식 시황 ◎ 해외 증시 기술주 매수, 가치주 매도 엇갈리며 혼조세 테슬라, 아마존 등 강세 보이며 나스닥은 상승 에너지, 제약, 음식료, 금융 약세에 다우는 하락 물가 상승 압박이 지속 약해질 것으로 보는 최근 임금상승 둔화. 임대료 진정 등 뉴욕 연은 발표 1년 물가 전망은 5%. 전월 대비 -0.2%p 하락해 2021년 7월 이 후 최저 3년 전망은 3%, 5년은 2.4% 1년간 휘발유 4.1%, 식품 7.6% 상승 전망 전달 대비 -0.7%p 하락한 것 소득은 4.6% 증가, 지출은 5.9%로 전월 6.9% 대비 감소 물가 전망이 개선되며 인플레 정점론 부각 반면 시장의 기대가 연준을 더 강경하게 만들수 있다고 BNP파리바, 투자자들 편견 깨기 위해 강공책 가능성도 2월 회의에서 전망을 넘는 결정이 나올수 .. 2023. 1. 10.
1월 5일 해외주식 시황 1월 5일 해외증시 관련 시황 뉴스입니다. 고용 지표, 연준 인사들 강한 발언에 하락 12월 ADP 민간고용 23.5만건으로 예상 15만건 상회 임금은 전년 대비 7.3% 올라 전월 7.6% 보다는 낮음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은 20.4만건. 예상 22.3만 하회 - 라파엘 보스틱, 인플레 억제 의지가 확고하다고 최근 물가 완화 조짐있지만 갈 길이 멀다고 지적 - 에스더 조지. 긴축 종료 후에도 금리 유지해야 2%로 확실히 떨어지는 신호 나오지 않으면 유지 매파적 발언에 지표 호조 겹치며 금리 상승 2월 FOMC 회의 0.5%p 인상 확률도 39%까지 상승 반면 대표 매파 제임스 블러드는 조금 다른 의견 인플레 낮출 정도로 높은 금리에 근접했다고 첨부한 차트상 5.1%로 인플레 억제 가능하다는 분석 올해 인.. 2023. 1. 6.
1월 3일 해외주식 시황 올해는 외국증시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이기에... 일단 어제의 해외증시 결과를 퍼와봅니다!! 1/3(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03%)/나스닥(-0.76%)/S&P500(-0.40%) 애플·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 약세(-),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정점론 속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등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결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0.03%, 0.40%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6% 하락.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 美 대표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증시에 .. 2023. 1. 4.
미국 6월 CPI(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키움증권에서 공유된 내용을 가지고 미국 6월 CPI 지수에 대한 해석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인플레가 최고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모두 불안하시겠지만, 마음만은 평온하시길 바래봅니다. [6월 CPI 서프라이즈 & 쇼크, 키움 한지영] 대형 변곡점이었던 미국 6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기준으로 9.1%(YoY)로 집계되며 전월(8.6%)이나 예상치(8.6%)를 모두 웃돌면서 기어이 앞자리 9자를 목격해버렸네요. 코어가 5.9%를 기록하면서 전월(6.0%)에 비해 하락했지만, 이마저도 예상치(5.7%)를 상회했고 지금 연준도 헤드라인을 더 중시하는 터라 안도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세부 항목 상 중고차(16.1%→7.1%), 신차(12.6%→11.4%) 등 한동안 가격을 끌어올렸던 .. 20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