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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시장

1월 5일 해외주식 시황

by 주리니탈출 2023. 1. 6.

 

1월 5일 해외증시 관련 시황 뉴스입니다.


고용 지표, 연준 인사들 강한 발언에 하락
12월 ADP 민간고용 23.5만건으로 예상 15만건 상회
임금은 전년 대비 7.3% 올라 전월 7.6% 보다는 낮음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은 20.4만건. 예상 22.3만 하회
- 라파엘 보스틱, 인플레 억제 의지가 확고하다고
최근 물가 완화 조짐있지만 갈 길이 멀다고 지적
- 에스더 조지. 긴축 종료 후에도 금리 유지해야
2%로 확실히 떨어지는 신호 나오지 않으면 유지
매파적 발언에 지표 호조 겹치며 금리 상승
2월 FOMC 회의 0.5%p 인상 확률도 39%까지 상승
반면 대표 매파 제임스 블러드는 조금 다른 의견
인플레 낮출 정도로 높은 금리에 근접했다고
첨부한 차트상 5.1%로 인플레 억제 가능하다는 분석
올해 인플레이션에 긍정적 변화 예상한다고
조금 완화된 발언에 금리 상승폭도 주춤해짐
UBS, 아직 기술주 매수할 때 아니라고
금리 상승, 전자 상거래. 광고 시장 둔화 등 이유
반면 Damodaran 교수는 빅테크 싸 보이기 시작
넷플릭스 제외 나머지는 낙폭 과대라고
테슬라는  다시 하락하며 투자심리에 영향
12월 중국 실적이 전달 대비 크게 나빠졌다는 보도
아마존은 18000명 해고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에너지. 반도체, 여행주 강세
푸틴, 36시간 휴전령. 정교회 크리스마스 예배 감안
다만 우크라이나는 위선적 태도라며 거부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1년만에 동남아 주식 매도
대신 중국과 북아시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실제 대만. 홍콩 등 비중 증가 중
중국 코로나 완화. 기술주 실적 바닥에 한국도 주목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5.17 (+0.89%)
국제유가 73.71달러 (+1.19%)
변동성지수 22.51 (+2.27%)
10년물 금리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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