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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시장

1월 10일 해외주식 시황

by 주리니탈출 2023. 1. 10.

 

◎ 해외 증시


기술주 매수, 가치주 매도 엇갈리며 혼조세
테슬라, 아마존 등 강세 보이며 나스닥은 상승
에너지, 제약, 음식료, 금융 약세에 다우는 하락
물가 상승 압박이 지속 약해질 것으로 보는
최근 임금상승 둔화. 임대료 진정 등
뉴욕 연은 발표 1년 물가 전망은 5%. 
전월 대비 -0.2%p 하락해 2021년 7월 이 후 최저
3년 전망은 3%, 5년은 2.4%
1년간 휘발유 4.1%, 식품 7.6% 상승 전망
전달 대비 -0.7%p 하락한 것
소득은 4.6% 증가, 지출은 5.9%로 전월 6.9% 대비 감소
물가 전망이 개선되며 인플레 정점론 부각
반면 시장의 기대가 연준을 더 강경하게 만들수 있다고
BNP파리바, 투자자들 편견 깨기 위해 강공책 가능성도
2월 회의에서 전망을 넘는 결정이 나올수 있다는 것
연준 인사들은 이 날도 매파적인 발언 이어감
메리 데일리, 라파엘 보스틱 5% 이상 올리고 유지
이 발언에 매수 유입이 제한되는 모습
마이클 윌슨, 여전히 실적 전망이 너무 낙관적이라고
금융위기 이 후 가장 큰 침체 우려
실적 발표 앞두고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도
예상 보다 부진할 경우 영향이 있다는 의견
테슬라, 중국에서 모델Y 대기 시간 길어졌다고 반등
아마존은 제프리에서 비용 부담이 감소 분석하며 상승
전기차, 반도체 관련주, 여행주들 강세
S&P500은 첫 5거래일 동안 상승
1950년 이 후 첫 5일 상승시 83% 확률도 연말까지 상승
연평균 상승률도 평균 14%
파월 연설. CPI, 실적 발표로 이어지는 일정
이익 전망 하향되는 가운데 직전 증시 반응 주목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3.19 (-0.66%)
국제유가 74.77달러 (+1.41%)
변동성지수 21.97 (+3.93%)
10년물 금리 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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